금융감독원이 불법사금융신고센터로 접수된 각종 제보·상담사례 등을 정리해 '불법사금융 대응요령 및 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불법사금융신고센터는 2001년 출범 이후 검찰·경찰 및 관계기관(신용회복위원회·한국자산관리공사 등)과 연계해 불법사금융 피해자들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창구 역할을 해왔다.

책자에는 매년 10만건 이상 접수되는 불법사금융 사례를 유형별로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불법사금융에 대한 대응요령과 실제 상담사례도 다루고 있다.

금감원은 이 책자를 홈페이지(www.fss.or.kr)에 게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