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돌 커피·솔방울 공예…"정선에 이런 체험마을있었다고?"

강원 정선군은 13일과 17일 아라리공원 일대에서 제1회 정선군 체험 마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정선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홍보로 운영 활성화와 마을간 네트워크 허브 조성 기반 구축을 위해 기획했다.

'정선에도 이런 체험 마을이 있었다고? 엄마! 정선에서 놀아보자!'를 주제로 덕우리, 개미들, 솔돌, 365 행복, 동강할미꽃, 돌다리, 달뜨락 등 7개 대표 농촌체험 마을이 참여한다.

이들 마을은 맷돌 커피 바리스타, 단팥묵(양갱) 만들기, 칠보공예·솔방울 목공예·고무신 공예 체험, 신데렐라 마차 운영, 건강한 먹거리 농·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농촌체험마을마다 특색있는 체험행사·문화·자연환경을 널리 알려 살고 싶고, 찾고 싶은 귀농·귀촌 최적지 정선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