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개교 22주년, 온라인 교육의 역사와 기술로 ‘4차산업혁명 리더 대학’으로 발돋움
숭실사이버대는 기독교 정신의 ‘진리와 봉사’라는 교육 이념 아래 누구에게나 평등한 고등교육을 제공하고자 교육의 문턱은 낮추고 교육과정은 심화하여 100% 온라인 교육만으로 정규 4년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등 및 다양한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명문 교육기관이다.
1997년 설립된 숭실사이버대는 지난 22년 동안 차별화된 온라인 교육 노하우와 우수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U러닝연합회, 한국인터넷진흥원,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등 여러 우수 기관에서 콘텐츠, 서비스, 시스템 분야의 품질 인증과 함께 수상받은 바 있다.
현재 총 7개 학부, 23개 학과를 포함하여 실무중심의 다양한 전공과 세분화된 특화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PC와 모바일 캠퍼스를 통해 수업과 과제제출, 시험을 100%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이는 차세대 이러닝콘텐츠 제작 솔루션 및 모바일LMS 하이브리드 앱/웹 구축 등 명문 온라인 교육기관으로 숭실사이버대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각종 디지털디바이스 기기를 통해 우수한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든 제공받을 수 있다.
국내외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현장학습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도 지원하여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교역자 장학, 산업체 위탁장학, 군위탁(가족) 장학, 일반협력 장학, 장애인 장학, 교육기회 균등장학, 농어촌 특별전형 장학 등 신·편입생 전원이 누릴 수 있는 풍부한 장학제도와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도 이중으로 혜택 받을 수 있어 등록금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였으며 숭실대학교 캠퍼스 공유로 도서관, 강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졸업 후 평생무료수강 혜택과 재학중 타 학과 개설 교과목을 포함하여 전과목 무료수강은 물론 졸업생들도 본교에서 배운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수강할 수 있어 평생교육의 꿈을 이룰 수 있다.
정무성 총장은 “숭실사이버대는 숭실대학교의 122년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1997년 설립된 교육기관으로 2019년 현재 기독교대학으로서의 가치관을 확립하고 다양한 특화 교육과정 및 장학제도 마련, 학과간의 융합 등 융·복합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하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며 “22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아 교직원, 그리고 학생과 졸업생 등 숭실사이버대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전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올해 12월부터 2020학년도 1학기 입시 원서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모집요강 및 지원서 작성은 숭실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PC와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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