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시니어 패셔니스타”
현대백화점은 26일 서울 압구정 본점 컬처파크에서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시니어 모델 선발대회’를 열었다. 예선 참가자 1500명 가운데 면접·카메라테스트·워킹 등의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10명을 뽑았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