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은 26일부터 프리미엄 온수매트 ‘나비엔메이트’ 신규 TV 광고에 나섰다.이번 광고에서 ‘온수의 힘을 믿으세요’라는 카피를 중심으로 순환하는 온수의 힘을 강조한다.

기존 나비엔메이트의 TV광고가 온수매트처럼 포근한 분위기를 전달했다면 올해 광고에서는 고급스러움과 스마트한 기술력에 집중했다. 경동나비엔 모델인 배우 유지태가 온수매트를 켜면서 잠이 드는 순간 온수는 깨어난다. 깨어난 온수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알아서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셀프 이온 케어’의 기능을 중심으로 소비자의 편안한 잠자리를 돕는다. 셀프 이온 케어는 탱크 내부에 설치된 전기살균모듈이 자동으로 동작해 매트 내에 흐르는 물을 깨끗하게 유지시켜 주는 기능이다.소비자들이 굳이 신경 쓰지 않아도 안심하고 숙면할 수 있도록 하는 전문성을 강조했다.

김시환 경동나비엔 마케팅본부장은 “나비엔메이트는 단순한 보조 난방기구에 불과했던 온수매트 시장에서 프리미엄 온수매트 시장을 구축해왔다”며 “소비자들의 쾌적한 수면을 도와주는 나비엔 메이트의 기술력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경동나비엔은 올해 나비엔메이트 신제품 더케어(The Care)를 출시하며 숙면을 위한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기존 제품 대비 약 40% 빠르게 온기를 전달하는 ‘빠른 난방 기능’, 스스로 난방악조건을 감지하는 ‘오토히팅 기능’ 등을 추가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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