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소비

파리바게뜨

진한 가나슈 쇼콜라 등
흉내낼 수 없는 맛과
독창적 디자인의 5종 선보여
베이커리에도 '잇템'이 있다…파리바게뜨 신제품 '잇케이크'

케이크는 특별한 날을 기념할 때 챙기는 디저트다. 파리바게뜨는 흉내낼 수 없는 맛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담은 ‘잇케이크(It cake)’ 시리즈를 내놨다. ‘꼭 갖고 싶은 물건’이라는 의미의 ‘잇템’에서 따온 잇케이크는 ‘누구나 먹고 싶어하는 케이크’를 콘셉트로 잡았다.

이번에 출시된 잇케이크는 총 5종이다. ‘진한 가나슈 쇼콜라 케이크’는 초콜릿 시트에 가나슈(ganache: 초콜릿과 크림을 섞어 만든 소스) 생크림을 풍성하게 넣어 진하고 깊은 맛과 향을 더했다. 고소한 헤이즐넛 크런치로 바삭한 식감도 살렸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저트인 티라미수(tiramisu)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진한 마스카포네 티라미수’도 내놨다. 에스프레소 샷(한 잔)을 더한 촉촉한 시트와 쫀득한 마스카포네 크림이 조화를 이룬다. ‘스트로베리 요거트무스 케이크’는 화려한 레드벨벳 스펀지케이크 시트에 딸기 콩포트(compote: 과일을 설탕에 졸인 것)와 요거트 크림을 더해 눈과 입을 동시에 사로잡는 무스 케이크다. 무스(mousse)는 ‘거품’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스트로베리 요거트무스 케이크는 거품처럼 부드럽고 가벼우면서도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베이커리에도 '잇템'이 있다…파리바게뜨 신제품 '잇케이크'

‘리얼 캐롯 케이크’는 당근과 호두를 듬뿍 넣은 케이크 시트에 치즈크림을 더한 당근 케이크다. 풍성한 두께와 촉촉한 식감의 당근 케이크 시트에 부드럽고 진한 크림치즈를 얹어 겹겹이 쌓아 올렸다. 단맛이 강하지 않아 누구든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따뜻한 커피와 차에도 어울린다.

스페인 북부의 바스크(Basque) 지방에서 즐겨 먹는 치즈케이크인 ‘바스크 치즈’도 선보였다. 엄선된 프리미엄 치즈를 재료로 사용해 고온에서 짧은 시간 구워낸 케이크다. 바삭하게 그을린 겉면과 매끄럽고 촉촉한 케이크 속이 조화를 이룬다. 구운 치즈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 맛이 깊고 풍부해 와인과도 잘 어울린다.

파리바게뜨는 케이크의 모양은 그대로 유지하되 사이즈만 1~2인용으로 줄인 ‘잇디저트(It dessert)’도 내놨다. ‘진한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미니’ ‘리얼 캐롯’ ‘진한 가나슈 쇼콜라’ ‘스트로베리 요거트무스’ 등 4종이다.

파리바게뜨는 배달 서비스 ‘파바딜리버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제품은 진한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스트로베리 요거트무스 케이크, 리얼 캐롯 케이크, 바스크 치즈 등 잇케이크 4종과 진한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미니, 리얼 캐롯, 스트로베리 요거트무스 등 잇디저트 3종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엄선한 원료에 파리바게뜨의 30년 기술력을 담아 다른 곳과 차별되는 ‘잇’ 시리즈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개발과 품질 혁신을 통해 소비자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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