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주방+거실’ 트렌드 반영한 家電 쇼룸
LG전자가 서울 논현동 ‘시그니처 치킨 스위트 쇼룸’을 재개장했다. 주방과 거실을 통합하는 ‘그레이트 리빙 키친’ 트렌드를 반영했다. 지난 20일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약 70명을 초청해 오픈 행사를 열었고 21일부터 일반 방문객에게도 개방했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