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IFA 2019'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전시장에 전시된 상업용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 프로페셔널' 219형 제품을 감상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IFA 2019'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전시장에 전시된 상업용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 프로페셔널' 219형 제품을 감상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IFA 2019'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전시장에 전시된 상업용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 프로페셔널' 219형 제품을 감상하고 있다.

베를린=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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