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자원개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세미나가 열린다.

인하대와 인천시,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는 오는 25일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2019 북한 광물·에너지 자원개발 및 물류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사회는 김진 인하대 북한자원개발연구센터장이 맡는다. 인하대 관계자는 “국내에서 북한자원개발 관련 국제 세미나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인하대 북한자원개발연구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1부 북한자원개발, 2부 북한자원개발 경제 및 물류 통상 등 2부로 나눠 진행된다. 헤렉 클락 미시간대 교수, 윤용선 연변 쌍용탄소제품유한회사 대표, 박종국 훈춘 SJ상무유한공사 대표 등이 발표를 맡는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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