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명절에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도시락을 내놨다. 6일부터 판매하는 ‘한상가득도시락’에는 모둠전, 잡채, 나물, 구운 돼지갈비 등 9종의 명절 음식을 담았다. 가격은 5900원.

권오상 GS리테일 상품기획자는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혼추족(나 홀로 추석을 보내는 사람들)’이 명절에 어울리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GS25 전용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인 ‘나만의 냉장고’를 통해 이 도시락을 예약 주문하고 수령일을 연휴 기간인 12~15일로 지정하면 한과 세트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한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