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식당 15곳 메뉴 한곳에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8층 풋살장에서 ‘미쉐린 가이드 고메 페어 2019’를 연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미쉐린 가이드 고메 페어에서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에 이름을 올린 191개 레스토랑 중 약 15곳의 대표 메뉴를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다. 무오키, 이종국 104 등 미쉐린 1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을 비롯해 ‘플레이트’ 등급을 받은 서울 다이닝, 수아 에피스, 보름쇠 등이 참여한다. 비교적 낮은 가격대의 음식을 판매하는 ‘빕 구르망’ 레스토랑도 행사에서 특별 요리를 내놓을 예정이다.

해외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레스토랑도 참가한다. ‘미쉐린 가이드 타이베이 2019’에서 1스타를 받은 ‘롱테일’의 램밍킨 셰프를 특별 초청해 스페셜 다이닝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식재료와 주방용품을 구경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마켓&다이닝존’, 라이브 쿠킹쇼와 라이브 밴드 공연 등이 열리는 ‘퍼포먼스존’ 등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입장권은 5000원, 음식 메뉴는 1만5000원과 2만원이다. 온라인으로 사전 구매할 수 있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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