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친환경차 급증…SK엔카 "3년새 두 배↑"
차량 종류별로는 하이브리드가 1만5371대로 가장 많았다. 전기차는 1832대, 수소전기차는 17대였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최근 친환경차 성능이 급격하게 향상돼 하이브리드차량이나 전기차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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