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는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프리미엄브랜드 지수 체크카드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우리카드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적립률 혜택을 탑재한 ‘카드의정석’ 첫 번째 시리즈인 ‘카드의정석 POINT’를 지난해 4월 출시했다. 그러면서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의 다수 대표작을 활용한 아트버타이징(artvertising) 기법의 광고도 선보이며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카드의정석은 현실을 반영하면서도 혜택을 쉽고 크게 체감할 수 있는 상품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첫 번째 시리즈의 뒤를 이어 ‘카드의정석 DISCOUNT’ ‘카드의정석 SHOPPING’ ‘카드의정석 L POINT’ 등 평소 소비와 연계해 쉽게 할인이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최근 라이프 스타일의 중심이 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관련 업종 청구할인 혜택이 탑재된 ‘카드의정석 위비온 플러스’나 오후 6~12시에 특정 가맹점 캐시백이 주어지는 ‘카드의정석 SSO3 CHECK’ 등 고객의 생활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상품도 잇따라 내놨다.

올해는 10대를 위한 ‘카드의정석 CREAM TEENS CHECK’부터 프리미엄 라인인 ‘카드의정석 PREMIUM’까지 다양한 타깃의 고객을 위한 카드를 출시해 주목받았다. 또 카드의정석 시리즈가 1년도 안 돼 업계 최단 기간으로 300만 좌를 돌파해 이를 기념하기 위한 ‘카드의정석 WOWRI’도 선보였다.

지난 7월 말 400만 좌 발급을 돌파한 카드의정석 시리즈에는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 최근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에 대한 혜택도 강화해 카드 이용 고객들이 혜택을 더 크고 쉽게 체감할 수 있다.

우리카드는 쏟아지는 카드 상품 중 소비 생활에 맞는 쉬우면서도 탄탄한 혜택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새롭고 유용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카드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새로운 시도를 이어나가 고객 가치에 중심을 둔 카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