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노사 '상호존중 공동 선언'
롯데제과(대표 민명기·사진)와 고용노동부는 9일 서울 양평동 롯데제과 본사에서 노사가 상호 존중하는 일터를 만들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로 다짐하는 ‘노사정 공동선언 협약식’을 열었다. 민명기 대표를 비롯 양승철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남부지청장, 김창수 롯데제과 노조위원장 등 노사정 관련 인사 3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