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시중은행 등 금융사 60곳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가 오는 27∼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은행연합회 등 6개 금융협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후원으로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기업은행(11,900 0.00%) 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수출입은행 등 14개 은행이 참여한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KB증권 삼성증권(35,400 +0.57%) NH투자증권(12,400 +0.81%) 미래에셋대우(7,270 +0.28%) 등 9개사가, 생명보험업계에서는 한화생명(2,270 +0.67%) 삼성생명(72,200 -0.14%) 교보생명 등 4개사, 손해보험업계에서는 메리츠화재(18,400 -1.87%) 한화손해보험(2,790 -0.18%) 삼성화재(235,500 +0.64%) 등 8개사가 부스를 차린다.

BC·삼성·신한카드 등 신용카드 7개사와 저축은행 2개사도 이번 박람회에서 우수 인재를 찾는다. 예금보험공사, 주택금융공사, 자산관리공사,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금융공기업과 공공기관 10개사도 함께 한다.

금융사들은 현장에서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한다.

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은행과 SGI서울보증보험이 블라인드 방식의 현장 면접으로 우수 면접자를 선발해 하반기 공채에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준다. 단 서울보증보험은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주지 않고 서류 심사에서 가점을 부여한다. 우수 면접자 비중은 현장 면접자의 30% 이상이다.

현장 면접을 하기 위해서는 13∼19일에 채용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한다. 구직자 1인당 1개 금융회사로 지원 기회가 제한된다.

이번 박람회에선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컨설팅, 가상현실(VR) 가상면접, 직무 분석 등 '취업정보관'과 채용동향 분석, 블라인드 면접방법 안내 등을 하는 '금융권 채용컨설팅관'과 같은 다양한 부대행사관도 마련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