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 솔루션 브랜드 소개 화면 [사진=CJ프레시웨이]

미트 솔루션 브랜드 소개 화면 [사진=CJ프레시웨이]

CJ그룹의 식자재 유통·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22,850 -0.44%)는 기업간 거래(B2B) 사업자를 위한 육류 직거래 플랫폼 '미트 솔루션'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미트 솔루션에서는 CJ프레시웨이의 한우 브랜드인 '정품진'과 한돈 브랜드인 '오아로' 뿐만 아니라 해외 10여개 국가에서 직수입하고 있는 28개 브랜드 수입육을 만나볼 수 있다.

축육 시장의 복잡한 유통단계를 걷어내 판매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오픈형 마켓으로 시중에서 구매할 때보다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특히 수입축산물은 CJ프레시웨이가 직수입해 유통하기 때문에 국내 온라인에서 거래되는 평균 시세보다도 최대 10%정도 싸다.

CJ프레시웨이는 식품안전센터의 전문인력이 상시 점검하는 것은 물론 당일 주문 전국 익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신선한 육류를 적시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판매자와 구매자에게 육류 시세 정보와 부위별 활용방법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외식사업자나 정육사업자들이 경기침체와 원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B2B사업자를 위한 육류 직거래 플랫폼을 선보이는 만큼 많은 사업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육류를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트 솔루션 모바일 화면 [사진=CJ프레시웨이]

미트 솔루션 모바일 화면 [사진=CJ프레시웨이]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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