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업계 최초로 대동공업, 캐나다 법인 설립
대동공업은 국내 농기계 업체 중 처음으로 캐나다 현지 법인 ‘대동-캐나다’를 설립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대동공업은 1993년 북미 현지법인인 ‘대동-USA’를 설립해 미국과 캐나다 농기계 시장을 공략해왔다. 약 2만1000대 규모인 캐나다 트랙터 시장 점유율은 약 8%다. 대동공업은 이번 법인 설립을 계기로 캐나다 지역 영업망을 키워 본격적으로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대동공업 측은 “장기적으로 캐나다 지역에서 연간 2000대 이상 판매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