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가 이과수 살균 냉온정수기 ‘세니타’(사진)를 14일 출시했다.

지난 5월에 선보인 살균 얼음정수기에서 얼음 기능만 뺀 제품이다. 정수 4.6ℓ, 냉수 3ℓ, 온수 0.57ℓ 등 용량이 넉넉해 물 소비량이 많은 여름철에 적합하다. 주 1회 사용빈도가 낮은 시간에 자동으로 전기분해수를 생성해 물이 흐르는 유로를 타고 흘러 물탱크 내부까지 들어가 살균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살균버튼을 5초 이상 터치하면 수동으로 즉시 동작할 수 있다.

스마트 세정 기능이 있어 매일 정해진 시간에 저수조 속 물을 완전히 비운 뒤 깨끗하게 정수된 신선한 물로 새로 채워 세균 번식과 오염을 막는다. 역삼투압 정수 시스템으로 중금속, 박테리아 등 44개 유해 물질을 제거해 준다.

티탄 색상에는 검정색 거울을, 하얀색 제품에는 메탈릭 소재를 조작부에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월 렌털료는 3만원 대(60개월 기준)로 제휴카드를 적용하면 더 할인받을 수 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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