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이 신제품 ‘NEW 에코 가스레인지’(사진)를 14일 출시했다.새롭게 개발한 뉴에코 버너를 채용해 일산화탄소 농도를 국내 최저 수준인 0.017%로 낮췄다. 이 수치는 KS규격대비(KS규격 일산화탄소 농도 0.14%) 90% 이상 저감한 것으로 소비자가 일산화탄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편의성과 안전성도 강화했다. 화력의 세기를 4단계로 세분화했으며 허리를 숙여 불을 볼 필요 없이 손의 감각만으로 화력 조절을 할 수 있다. 기존 화력의 절반 수준인 미세화력 구현이 가능해 조림, 구이, 죽 등을 태우지 않고 조리할 수 있다.

바닥 온도를 감지해 고온으로 올라가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과열방지 안심센서 기능과 2개의 가스 분출구로 안정적인 불꽃 유지가 가능한 듀얼 노즐, 대형 용기도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5발형 그레이트를 채용해 안전하다. 판매가는 15만~17만원 선이다. 출시를 기념해 햄튼 프라이팬 2종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