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가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친환경 에너지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11일 체결했다. SK주유소와 화물차 휴게소인 내트럭하우스 등을 통해 태양광 발전과 전기자동차 충전 서비스를 시작하는 내용이다.

이번 협약으로 SK에너지는 올해 전국 15개 직영주유소와 부산신항 등의 내트럭하우스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한다. 또 8월부터는 전국 11개 SK주유소에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기차 충전 서비스는 60㎾h 용량의 전기차를 30분 정도면 완충할 수 있도록 100㎾급 초급속 충전기를 배치한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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