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풍 맞은 신안 단호박 180t, 일본 수출길

전남 신안군 청정지역 게르마늄 토질에서 생산된 단호박 180t이 일본으로 수출된다.

10일 신안군에 따르면 신안 단호박은 39 농가가 수출대행업체와 계약재배로 최근 450t을 생산했다.

이 가운데 180t을 일본에 수출한다.

청정해역으로 잘 알려진 신안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단호박은 비타민 B와 C를 다량으로 함유해 칼슘·무기염류·당질이 풍부하다.

항암효과, 노화 방지, 변비 등에 좋은 웰빙 식품으로 널리 알려졌다.

특히 다이어트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국내 소비자는 물론 일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