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 포커스] 현대차 'i30 N TCR', WTCR 6차전 우승 입력2019.07.08 17:03 수정2019.07.09 01:5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경주차 ‘i30 N TCR’(사진)이 지난 5~7일 포르투갈에서 열린 모터스포츠 대회 ‘WTCR(월드투어링카컵)’ 6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i30 N TCR은 이 대회 첫 번째 레이스에서 1, 3위를 차지하며 ‘더블 포디움’(한 팀의 두 선수가 3위 내 수상)을 달성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두산인프라코어 굴착기, 밝은 오렌지색으로 변경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기계의 대표 색상을 현재보다 더 밝고 강인한 느낌의 오렌지색으로 바꾼다고 7일 발표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978년 굴착기 양산을 시작할 때부터 건설 현장에서 쉽게 눈에 띄는 오렌지색을 써 왔다. 이번 색상 변경은 2000년 이후 처음이다. 2 [기업 포커스] 그랜드 체로키 써밋 3.6 가솔린 모델 판매 시작 피아트크라이슬러(FCA)코리아가 5일 지프 브랜드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그랜드 체로키의 2019년식 써밋 3.6 가솔린 모델(사진) 판매를 시작했다. 8단 자동변속기를 지원하는 V6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다. 3 [기업 포커스] 두산,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브랜드 홍보 활동 두산이 오는 10일 열리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서 브랜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올스타전이 열리는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 전광판에 두산 로고가 노출된다. 이번 올스타전엔 류현진(32·LA 다저스)이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등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