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임원진 11명도 선임, 9월부터 2023년까지 활동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제 10회 정기 회원 총회를 열고 현 손관수 협회장을 9대 협회장으로 재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손 협회장은 지난 2015년 9월 취임해 4년간 협회를 이끌어왔다. 이 기간 동안 국내 모터스포츠의 외연 확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5년 450여명 수준이던 드라이버의 수는 현재 700여명 규모로 확대됐으며 연간 28회 수준의 공인 경기 개최 횟수도 60회 이상으로 성장했다.

법인 설립 후 9기에 해당하는 협회 임원진 개편도 이뤄졌다. 협회가 추진 중인 한국 모터스포츠의 글로벌화의 과제 수행에 적합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서다. 정선혁 부회장과 강영태, 경욱호, 김동빈, 신동휘, 윤철수, 임언석 이사 등 8명이 연임했으며 모터스포츠 심사위원 직을 수행중인 김덕호, 양돈규, 장성국 3명을 새 이사로 선출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손관수 회장 연임


새 이사진은 오는 9월 공식 취임 예정이며 임기는 오는 2023년까지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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