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부산 ‘W스퀘어’에서 성황리 공연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부산 공연이 6월 29일(토) 오후 3시 부산 남구 용호동 아이에스동서㈜의 복합쇼핑몰 W스퀘어 에서 개최했다.

‘청춘마이크’는 부산문화재단에서 기획한 행사로 학력, 경력, 수상실적에 관계없이 재능과 열정을 갖춘 청년 문화예술인에게 공연 기회와 재정을 지원하여 프로예술가로서의 성장 발판을 제공하고 지역민들에게는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전국 사업이다.

올 상반기 4월부터 6월 까지 총 15회에 걸쳐 부산과 울산, 창원, 거제 등 지역의 랜드마크에서 펼쳐졌으며 이날 W스퀘어 공연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공연에는 총 5개 팀이 참여하여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힙합댄스와 에너지 넘치는 스턴트치어리딩, 힐링 클래식이라는 주제의 관현악 공연, 부산의 여러 명소를 배경으로 한 스트릿 댄스 퍼포먼스, 관객들과 소통하는 브로드웨이록 음악 공연, 연극과 국악을 접목한 퓨전국악 공연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W스퀘어는 부산 광안대교 용호만 해안과 인접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12m 광폭테라스 해안뷰를 가졌으며 지중해를 연상시키는 이색적인 구조의 복합쇼핑문화공간으로 작년부터 띵굴시장, 재즈 콘서트, 비어파티 등 인근 주민, W스퀘어를 방문하는 방문객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해 왔다.

W스퀘어 관계자는 "’문화와 테마가 있는 복합쇼핑문화공간’이라는 컨셉트로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이색적인 공연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 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에서 시행.시공한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더블유(W)는 지하 6층, 지상 69층 4개 동에 연면적 49만480㎡(14만8370평)에 이르며 건물 높이만 246.4m에 달해 광안대교 건너편의 해운대구 마린시티 내 초고층 아파트들과 대칭되는 남구 용호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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