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승인 대표, 아이스버킷 동참 입력2019.07.01 17:46 수정2019.07.02 03:4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가운데)가 1일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후원하기 위한 행사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청계광장에서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인 가수 션, 세븐일레븐 편의점 경영주, 임직원 등 31명과 함께 얼음물을 뒤집어썼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새로 나왔어요] 세븐일레븐, 복고풍 '삼양라면1963'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삼양식품과 함께 삼양라면1963 스페셜 패키지(사진)를 5일 내놨다. 1963년 삼양라면을 출시할 때 사용한 로고, 서체 등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다섯 개짜리 한 패키지 가격은 4000원. 2 세븐일레븐 자체 커피 브랜드 신제품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자체 원두커피 브랜드 ‘세븐카페’ 아이스 신제품을 3일 내놨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는 품질을 개선해 다시 출시했다. 모델들이 서울 소공점에서 ‘세븐카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선보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3 세븐일레븐 아이스커피 선보여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3일 서울 소공점에서 본격적인 하절기를 맞아 '세븐카페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카페라떼'의 품질을 개선해 재출시하고 '아이스 카라멜라떼'도 새로 선보였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