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ADT시큐리티는 1일 출력물 유출차단 기술과 물리보안을 결합한 문서유출방지 솔루션 ‘세이프 다큐’를 출시했다.

세이프 다큐는 보안센서가 적용된 프린터와 복합기를 이용해 출력된 보안문서가 보안 게이트를 통과할 때 알람과 함께 폐쇄회로TV(CCTV) 영상이 자동 팝업되는 문서 보안 솔루션이다. 출력된 문서 유출을 물리적으로 차단하고 유출 대상자를 파악해 출입통제 기능까지 제공한다. 문서 복사와 출력, 출입보안이 결합된 통합 문서보안 솔루션 형태다. ADT시큐리티는 바이오, 화장품 등의 업종과 다양한 기업연구소가 주 수요층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