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銀, 신진작가 해외 진출 돕는다
KEB하나은행은 국내 신진작가의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프로젝트 ‘코리안 아이 2020’을 후원한다고 20일 발표했다. 문화예술 분야 후원사업의 일환이다.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왼쪽)과 데이비드 시클리티라 PCA 회장 겸 창립자가 후원 서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KEB하나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