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코리아, 사랑의 나무 심기 봉사활동 전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지난 18일 서울 한강 난지수변학습센터 일대에서 '구찌 코리아 사랑의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하기에 앞서 200명의 임직원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구찌 북동 아시아(한국 및 일본) 지역의 카림 페투스(Karim Fettous) 회장 및 구찌 코리아 션 킴(Sean Kim) 사장을 비롯해 구찌 임직원 약 200 명이 참석해 한강주변에 총400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환경 운동에 동참했다.

구찌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