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스팅어 매달 바꿔 타세요"…기아車, 구독형 렌터카 서비스

정비에 따로 신경 쓸 필요가 없고 보험료와 자동차세 등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흘 전까지 예약하면 차량을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보내준다. 기아차는 서울 지역에서 50명 한정으로 가입자를 모집한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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