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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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기 사용량과 전기요금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한국전력(25,700 -0.77%)은 소비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기 사용량과 전기요금을 확인할 수 있는 '우리집 전기요금 미리보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부터 소비자가 모바일 앱('스마트 한전')과 인터넷(한전 사이버지점)에 접속해 계량기에 표시된 현재 수치를 입력하면 월 예상사용량과 전기요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기요금 미리보기 서비스는 아파트 개별세대 등 주택용 전력을 사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제공된다.

간단한 접속과 수치 입력만으로 이달 예상 사용량과 요금을 알려주고 사용량 추이 및 과거와 비교정보도 제공한다.

한전은 세대별 계량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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