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코리아가 지정한 아이폰 공인 수리업체 가운데 하나인 대우전자서비스는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아이폰 출장수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강남, 서초, 송파, 강서, 양천, 영등포, 구로, 금천, 서대문, 마포 등 10개 구와 경기도 성남 분당구 등에서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아이폰6S 이후 출시된 제품의 디스플레이·본체 파손 등이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우전자서비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출장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수리 비용 외에 1만8천원의 출장비를 별도로 내야 한다.

회사 관계자는 "아이폰 출장수리 서비스는 국내에서 처음"이라면서 "이번 시범 서비스 이후 전국 센터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전자서비스, 수도권서 아이폰 출장수리 시범서비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