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호 KEIT원장 (왼쪽에서 세 번째)이 채용우수기업상 수상기업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EIT

정양호 KEIT원장 (왼쪽에서 세 번째)이 채용우수기업상 수상기업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EIT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12일 서울 동대문디지털프라자에서 '2019년 우수기술연구센터 사업 성과교류회 및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채용박람회'를 열고 유진로봇을 비롯한 5개 업체에 채용 우수기업상을 시상했다.

KEIT는 유진로봇, 일지테크, 피피아이, 바이오니아, 엔씨켐 등 5개 업체가 이날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EIT는 이들 5개사 외 우수기술연구센터(ATC) 과제 수행기업과 '1만명 채용다짐선언대회'를 열고 올해도 마이스터고를 비롯한 직업계고 취업난 해소를 위해 우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로했다.

정양호 KEIT 원장은 "ATC사업은 잠재력 있는 우수 중소·중견기업들의 자율선정과제를 지원해 다른 지원사업에 비해 사업화 성공 비율이나 사업화 매출이 매우 높다"며 "내년부터 ATC+사업으로 전환해 지원 규모를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ATC+사업은 27년까지 우수 연구개발 기업 225개사를 선정, 429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기존에 국내 연구소들과 교류를 도왔던 데서 나아가 해외 연구소와의 협력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한편 전국 21개 직업계고에서 온 1400여 명의 학생들이 이날 열린 채용박람회에 참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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