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가격 2925만원부터
시트로엥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 사진=시트로엥

시트로엥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 사진=시트로엥

시트로엥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의 사전계약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는 1.5L 디젤(경유)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 출력 120마력과 최대 토크 30.6㎏·m의 힘을 낸다. 공인 복합 연비는 L당 14.1㎞다. 6단 자동 변속기가 맞물린다.

특히 전고(높이) 1650㎜에 최저 지상고는 175㎜로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소형 SUV인 만큼 최대 520L까지 늘어나는 트렁크 용량과 접이식 시트 등으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차선이탈 방지와 사각지대 감지, 긴급 제동 기능, 내리막길 주행 보조 등 14가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장착했다.

회사 관계자는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는 2017년 10월 유럽 시장에 출시된 이후 지난달까지 20만 대가 팔린 베스트셀링카”라며 “상품성을 검증 받았다”고 강조했다. 트림(세부 모델)별로 2925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시트로엥은 사전계약 시 5년·10만㎞ 지정 소모성 부품 교체 서비스와 120만원 상당의 정품 액세서리를 제공한다.
시트로엥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 사진=시트로엥

시트로엥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 사진=시트로엥

시트로엥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 사진=시트로엥

시트로엥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 사진=시트로엥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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