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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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5회 한경 스타워즈' 대회가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하나금융투자 멘토스팀이 일일 수익률 8.71%를 기록하며 뒷심을 발휘했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31% 오른 2099.4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타워즈 출전자들 중에서는 하나금융투자의 멘토스팀, 신한금융투자의 정진만 정자동지점 PB팀장, 메리츠종금증권의 강팔팀, SK증권의 최종학 PB 등이 수익을 올렸다.

일일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팀은 하나금융투자 스마트영업추진실의 김준연 부장과 이종원 과장으로 구성된 멘토스팀이다. 멘토스팀은 누적수익률 14.05%로 전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보유하고 있던 티에이치엔(4,435 +0.68%)이 전거래일보다 14.4% 오르며 수익을 이끌었다. 다른 보유 종목인 유니온머티리얼(2,615 +1.36%)(7.23%) 남성(3,405 +0.15%)(2.22%) 키이스트(2,870 +5.90%)(2.19%) 등도 상승했다.

멘토스는 유니온머티리얼 일부 수량을 매도해 73만2000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NEW(3,875 -1.40%)는 전량 팔아 86만5000원의 손실을 확정지었다. 이날 새롭게 사들인 종목은 키이스트다.

정진만 팀장도 이날 4.03%의 일일수익률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누적 수익률은 0.62%로 전체 6위를 달리고 있다.

정 팀장은 이날 보유 중이던 이노와이어리스(32,050 -1.99%)를 전량 매도해 127만4000원의 수익을 확정했다. 알엔투테크놀로지(12,700 -0.39%)도 일부 팔아 33만6000원의 수익을 실현했다.

새롭게 장바구니에 넣은 종목은 에이치시티(9,690 -0.10%)와 코워버다. 보유하고 있던 알엔투테크놀로지가 이날 7.09% 급등하며 수익을 이끌었다.

현재까지 전체 1위는 누적 수익률 53.09%를 기록 중인 메리츠종금증권의 강팔팀이다. 이어 17.51%의 누적 수익률로 라이온투자자문의 라이온팀이 2위에 올라있다.

올해로 24년째를 맞은 한경 스타워즈 대회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서 진행된다. 상반기 대회는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국내 주요 증권사 및 투자자문사에서 대표로 선발된 11팀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투자원금은 5000만원으로, 누적손실률이 20% 이상이면 중도 탈락한다.

'2019 제 25회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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