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에서 3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고 1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최근 밝혔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핀테크산업 활성화를 위해 금융위가 지난달 23~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주최한 글로벌 박람회다. 행사기간에 금융회사와 핀테크 전문기업 64곳이 참가해 54개의 전시부스를 운영했다. 국내외 전문가도 대거 참석해 각국의 핀테크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핀테크 기업과 국내외 VC(벤처캐피털)·AC(액셀러레이터) 연계를 통해 300억원 규모의 양해각서도 맺었다. 금융감독원은 글로벌 컨설팅 업체 딜로이트와 핀테크 기업 해외 진출 지원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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