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 GREEN AGRO HOUSE, 농업 생산을 위한 최적화된 스마트팜 서비스 실시

농가 고령화 현상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면서 효율적인 농업활동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그중 스마트팜은 사물인터넷을 통해 수집한 빅테이터를 활용한 농작물 재배법으로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꼽히고 있다.

스마트팜은 온도, 햇빛, 습도, 토양 등 농업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를 측정하고 분석하여 그 결과에 따라 제어 장치를 가동할 수 있다. 농업에 필요한 노동력이 대폭 줄어들고 생산부터 유통, 소비 과정을 걸쳐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고부가가치 창출 기대가 가능하다.

스마트팜은 자연과 환경의 변수에 따라 작황이 달라지는 기존 방식과 달리 자동으로 작물의 생육환경을 관리할 수 있으나 한계점들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우즈베키스탄 현지 법인업체인 ‘SAM GREEN AGRO HOUSE’는 스마트팜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최적화된 스마트팜을 통해 농작물을 대량 생산, 부가가치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시와 협약 및 농지를 부여 받아 농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으로 효율성을 높였다.

이러한 플랫폼은 앱기반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이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제어가 가능하고 농업방식에 또 다른 편의성을 더했다. 이를 통해 생산된 모든 농작물들은 기존의 작물들보다 맛과 기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정부 또는 러시아에서 2~3배 비싼 가격으로 전량 매입하고 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합리적인 도입 비용과 편리한 사용 방법을 갖춘 솔루션으로 기존 식량 생산방식으로 획기적인 개발에 목표로 두고 있다고 한다. 농업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개발, 농업컨설팅을 위해 15ha(약4만5천평)에 샘플하우스 구축에 착수하였으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SAM관계자는 “스마트팜 기술은 농업활동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주는 대안으로 꼽히고 있으나 아직 정착되지 않은 시스템으로 크고 작은 시행착오가 생기고 있다” 하지만 SAM은 자사에서 직접 육종한 품종만을 위한 시스템으로 빅데이터가 구축이 되는 스마트팜이 가동되어 위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자사의 스마트팜은 프리미엄 작물 생산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평가 받고 있는 만큼 최고급 품질의 식량을 대량 생산하여 전 세계 농업시장까지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