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새로 나왔어요] 세븐일레븐, 복고풍 '삼양라면1963' 출시 입력2019.06.05 17:48 수정2019.06.06 02:36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삼양식품과 함께 삼양라면1963 스페셜 패키지(사진)를 5일 내놨다. 1963년 삼양라면을 출시할 때 사용한 로고, 서체 등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다섯 개짜리 한 패키지 가격은 4000원.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새로 나왔어요] 하겐다즈, 프리미엄 콘 아이스크림 출시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가 콘 제품 하겐다즈 크런치콘(사진)을 5일 내놨다. 하겐다즈가 콘을 선보인 것은 브랜드가 탄생한 지 59년 만에 처음이다. 바닐라 캐러멜 아몬드, 초콜릿 촉 아몬드 두 가지 맛이다.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판매한다. 2 세븐일레븐 자체 커피 브랜드 신제품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자체 원두커피 브랜드 ‘세븐카페’ 아이스 신제품을 3일 내놨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는 품질을 개선해 다시 출시했다. 모델들이 서울 소공점에서 ‘세븐카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선보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3 세븐일레븐 아이스커피 선보여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3일 서울 소공점에서 본격적인 하절기를 맞아 '세븐카페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카페라떼'의 품질을 개선해 재출시하고 '아이스 카라멜라떼'도 새로 선보였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