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대표에 김세영

신생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가 김세영 전 아시아나항공 상무(56·사진)를 새 대표로 28일 선임했다. 김 신임 대표는 항공대 항공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항공사인 델타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서 근무한 항공산업 전문가다. 김 대표는 임시주주총회 등을 거쳐 다음달 중순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는 김 대표 취임에 맞춰 국토교통부에 항공운송사업 변경면허를 신청하고, 운항증명(AOC) 취득 후 내년 9월 정식 취항한다는 목표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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