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은 9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9 세계 UHD 산
LGD 대표, UHD 대회서 기조연설
업발전대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는 5G 시대에는 OLED가 최적의 디바이스 창(窓)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행사는 중국 정부기관과 협회, 언론, 학계, 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업계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