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까지 날아간 대한항공 봉사단
대한항공 봉사단원은 200여 명의 어린이가 생활하는 보육원에 미끄럼틀과 그네, 시소 등 놀이기구를 기증하고 모래 놀이터를 조성했다. 지역민에게는 영양제와 해열제, 피부염 연고, 구충제 등 현지 기후에 유용한 의약품을 전달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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