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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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3거래일 연속 하락한 8일 실전투자대회 '한경스타워즈' 참가자들도 대다수 부진한 성적표를 냈다. 참가한 10팀 중 4팀만이 수익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98포인트(0.41%) 하락한 2168.0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1.07% 하락 마감하면서 이틀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주원 NH투자증권(12,450 -0.80%) 반포WM센터 차장은 이날 4.03%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날 주 차장이 새롭게 사들인 종목은 없었다. 보유 중인 금호산업우인크로스(23,050 +0.66%)가 각각 8.88%와 5.11% 급등하면서 수익률을 이끌었다. 또 SK네트웍스우를 전량 매도하면서 29만5000원의 수익을 확정했다. 주 차장의 현재 누적수익률은 -15.51%로 손실폭을 줄여가고 있다.

고명환·이동민 라이온투자자문 공동대표의 '라이온'팀도 1.84% 수익을 거뒀다. 이날 수익으로 현재 누적수익률은 22.39%로 1위인 메리츠종금증권의 '강팔'팀(35.30%)을 뒤쫓고 있다. 이날 라이온팀은 신일산업(1,635 -0.61%) 마니커(842 -0.47%) 넥슨지티(7,090 +0.14%) 위닉스(23,950 -1.03%) 넷게임즈(8,760 -4.58%) 크리스탈신소재를 장바구니에 추가했다. 장중 신일산업 위닉스 크리스탈신소재는 전량 매도했다. 이로써 45만8000원의 수익을 확정했다. 보유 중인 팜스토리(1,060 0.00%)도 전량 매도해 88만1000원의 수익을 거뒀다.

이외에도 정진만 신한금융투자 정자동지점 PB팀장과 최종학 SK증권(615 -0.32%) 경기PIB센터 차장도 각각 0.57%와 0.17% 수익률로 선방했다.

올해로 24년째를 맞은 한경 스타워즈 대회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서 진행된다. 상반기 대회는 오는 6월21일까지 열린다. 국내 주요 증권사 및 투자자문사에서 대표로 선발된 11팀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투자원금은 5000만원으로, 누적손실률이 20% 이상이면 중도 탈락한다.

'2019 제 25회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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