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가 5㎜ 두께 스테인리스 상판 ‘러스키(Luski) t5’를 8일 출시했다.

러스키 t5는 스테인리스 상판을 잘라 용접하는 대신 통판 그대로를 사용해 만든 제품이다. 지지 역할을 위해 얇은 상판에 보통 붙이는 보강목도 부착하지 않았다. 스테인리스의 가장자리를 접거나 말아서 처리하는 마감하는 대신 30년 이사의 경력을 지닌 장인이 직접 수작업으로 열연강판을 가공해 만들었다.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열연강판의 패턴을 일정 방향으로 연마한 것과 불균일하게 마감한 것 중 선택할 수 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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