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서울시, 환경 개선 캠페인
현대자동차 임직원과 대학생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당산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나무 500그루를 심고 아레카야자, 스파티필룸, 드라세나, 립살리스 등 공기 정화 식물 화분 252개를 28개 학급에 전달했다. 현대차가 서울시, 한국 대학생 홍보대사 연합,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 등과 펼치는 ‘화(花)려한 손길 캠페인’의 일환이다. 현대차는 2014년부터 서울시 환경 개선을 위해 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