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밝힌 불꽃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지난 4일 ‘한반도 평화 기원’을 주제로 한 불꽃축제가 열렸다. 저녁 8시30분부터 약 11분 동안 음악에 맞춰 폭죽 3만여 발이 터졌다. 롯데는 이번 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 일대에 40만 명이 모였다고 밝혔다.

롯데물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