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공유오피스 시장 진출
입주 자격은 패션 뷰티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 스타트업으로 한정했다. 신세계그룹이 강점을 지닌 분야에서 판로 개척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사용료는 4인이 쓸 수 있는 공간을 기준으로 월 150만원이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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