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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다, '사회적 기업+결혼정보회사' 아름다운 만남

반하다, '사회적 기업+결혼정보회사' 아름다운 만남

사회적 기업과 결혼정보회사의 조합은 언뜻 생각해서 쉽게 연상되는 조합이 아니다. 하지만 혼인율 저하와 출산율 저하로 인한 인구절벽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은 이 시기에 사회적 기업이자 결혼정보회사는 매력적인 조합이 아닐 수 없다.

기업의 영리보다 사회적 책무를 우선시하는 사회적 기업인 반하다(대표 김동호)는 현재의 인구절벽 위기를 이겨낼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김동호 대표

김동호 대표

반하다의 김동호 대표는 결혼정보업계의 가장 큰 문제가 업계에 만연한 불신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타파하기 위해 반하다만의 두가지 원칙을 운영방침으로 제시하고 있다. 첫째는 직영점만을 운영한다는 것이다. 현재 2개의 지점을 운영 중인 반하다는 앞으로 개점할 모든 지점을 직영해 성실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다른 지역의 협력업체가 아닌 모든 지점을 직영함으로써 철저한 회원 관리를 통해 회원들에게 믿음을 주겠다는 것이다. 둘째로 모든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겠다는 것이다. 반하다는 영업직과 사무직에 차별을 두지 않고 전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다.

채용된 직원들이 더욱 일하고 싶어하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복지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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