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F2F, 마블 캐릭터 티셔츠 선보여
홈플러스 패션브랜드 F2F가 월트디즈니와 제휴를 맺고 마블 캐릭터 티셔츠 36종을 선보인다. 전국 60개 주요 거점 점포에서는 마블 티셔츠 2개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200명, 총 1만2000명에게 마블매니아 한정판 마그넷도 증정한다.

홈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