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방안전박람회 참가한 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4일부터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6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를 계기로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과 소형 민수헬기(LCH) 판로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KAI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