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와 함께일하는재단의 '한전 사회적경제조직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한국전력공사와 함께일하는재단의 '한전 사회적경제조직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젊은 감각의 디자인을 접목한 여행 가방부터 가정의 달 선물용 건강식품까지 전국의 우수한 사회적경제조직의 상품을 발굴하여, 크라우드펀딩 수행을 지원하는 사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전력공사(사장 김종갑)가 주최 및 후원하고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월주)이 주관하는 ‘한전 사회적경제조직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 활성화기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20개의 우수한 사회적경제조직을 선발하여 크라우드펀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크라우드펀딩 수행에 필요한 교육과 홍보용 콘텐츠 제작 등을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또 플랫폼 수수료 및 리워드 제작비 지원 등의 자금지원을 함으로써 선정기업의 부담은 낮추고, 크라우드펀딩의 성공률은 높였다.

함께일하는재단 박지영 사무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는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은 선정기업 상품의 사회 사각지대 해소를 돕는 이로운 가치와, 우수한 품질로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이라며 “사회적경제조직 인식 개선 효과와 선발된 기업의 판로를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다양한 플랫폼에서 성황리에 크라우드펀딩이 진행되고 있으며, 시니어/장애인/유기동물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창업한 20개의 사회적경제조직이 5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펀딩 참여자는 우수한 품질의 상품 획득 및 사회 문제 해결 기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한전 사회적경제조직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검색하거나, 해당 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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