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에너지 브랜드 적용한 전기 세단

지리자동차가 순수 전기 세단 GE11을 16일 상하이모터쇼에 공개했다.

GE11은 지리의 새로운 에너지 브랜드 'Geely New Energy'의 첫 번째 제품이다. 외관은 그릴을 없애고 후드를 유선형으로 설계해 공력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도어 핸들 부피마저 줄인 덕분에 공기저항계수는 0.23Cd를 확보했다.

실내는 12.3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EU 인증을 받은 친환경 소재로 구성했다. 변속은 다이얼로 제어한다. 모터는 최고 177마력을 발휘하며 1회 충 시 최장 400㎞를 달릴 수 있다.

[2019 상하이]지리, 테슬라 모델3 겨낭한 GE11


[2019 상하이]지리, 테슬라 모델3 겨낭한 G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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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리는 쿠페형 SUV FT11도 전시했다. 지리 자회사인 볼보자동차 CMA 플랫폼을 바탕으로 BMW X4를 연상케 하는 차체를 얹었다. 엔진은 2.0ℓ 가솔린 터보를 얹어 최고 235마력을 낼 수 있다. 이밖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3기통 1.5ℓ 마일드 하이브리드도 준비했다.

상하이=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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